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가톨릭대학교 생명계열에 재학중인 4학년입니다. 제약 RA 직무에 관심이 있어 졸업 이후 RA 직무쪽으로 취업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의료기기 RA 하다 제약 RA로 이직이 가능한지 아니면 아예 별도로 치는 건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제약 RA가 더 취업이 힘들어보이는데 취업을 생각하고 의료기기 RA로 가는 게 나은지 아니면 제약 RA가 나은지 또한 궁금합니다 !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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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일렉트릭채용에서 ess 쪽 채용에 관심이 생긴 1인입니다. ess 설계 견적이라고 되어있는데 주로 협력업체에 도면을 설계해서 주고 발주를 하는 업무를 진행하는건지요?? 그리고 설비 유지보수 계열로 있던 사람이 설계직에 지원을 하는게 많이 현실적으로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상위 지거국 공대 / 학점 3.42 02년생 오픽IM2 6시그마GB 해외봉사 1회 특허출원 1회 수상 12회 (전국 대회 7회, 교내 대회 2회, 국제 대회 1회, 그 외 2회) 학생회 및 동아리 간부활동 각종 대회 팀장 경험 다수 코멘토 직무부트캠프를 포함환 교외 교육 이수(딥러닝, 자율주행 등) 대기업 연구개발직을 희망하여 그 관련으로 지원을 하였습니다. 대기업은 서류에서 거의 떨어져서 학점 등 정량적인 점수 문제인가 싶어 고민입니다. 현재 임금을 제외한 조건들은 괜찮은 중견에 최종 합격을 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의 우선순위 1위가 연봉이며 입사 후에도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입사를 한 후에 어학성적과 자격증에 몰두하는 것이 좋을지 입사를 포기하고 학기를 한번 더 다니며 학점과 어학, 자격증을 챙기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또한 저의 부족한 점이나 대기업 연구개발직 취업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따끔한 말도 괜찮습니다.
이번 삼성 공채에 어떤 직무를 지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학 : 인가경 학과 : 전자공 학점 : 4.36 (전공 4.4) 학부연구생 (virtuoso와 Hspice 툴 기반으로 Sense Amplifier 수율 개선) 9개월 IDEC 1회 (calibre xRC로 반도체 layout 기생소자 추출) SK-Hypo 수강 팹투어 경험 (눈으로만 봄) 토스 IH 3학년까지 회로설계를 생각하다 티오가 많은 공정쪽으로 가야겠다 생각하여 공정 관련 경험이 부족한 편입니다. 해봤자 Hypo에서 VR로 공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프로젝트로 공정 레시피 수정 경험이 끝입니다.. 그래도 여태 경험을 살린다면 공기 vs 공설 뭐가 더 적합할까요?
현대 일렉트릭채용에서 ess 쪽 채용에 관심이 생긴 1인입니다. ess 설계 견적이라고 되어있는데 주로 협력업체에 도면을 설계해서 주고 발주를 하는 업무를 진행하는건지요?? 그리고 설비 유지보수 계열로 있던 사람이 설계직에 지원을 하는게 많이 현실적으로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상위 지거국 공대 / 학점 3.42 02년생 오픽IM2 6시그마GB 해외봉사 1회 특허출원 1회 수상 12회 (전국 대회 7회, 교내 대회 2회, 국제 대회 1회, 그 외 2회) 학생회 및 동아리 간부활동 각종 대회 팀장 경험 다수 코멘토 직무부트캠프를 포함환 교외 교육 이수(딥러닝, 자율주행 등) 대기업 연구개발직을 희망하여 그 관련으로 지원을 하였습니다. 대기업은 서류에서 거의 떨어져서 학점 등 정량적인 점수 문제인가 싶어 고민입니다. 현재 임금을 제외한 조건들은 괜찮은 중견에 최종 합격을 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의 우선순위 1위가 연봉이며 입사 후에도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입사를 한 후에 어학성적과 자격증에 몰두하는 것이 좋을지 입사를 포기하고 학기를 한번 더 다니며 학점과 어학, 자격증을 챙기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또한 저의 부족한 점이나 대기업 연구개발직 취업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따끔한 말도 괜찮습니다.
이번 삼성 공채에 어떤 직무를 지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학 : 인가경 학과 : 전자공 학점 : 4.36 (전공 4.4) 학부연구생 (virtuoso와 Hspice 툴 기반으로 Sense Amplifier 수율 개선) 9개월 IDEC 1회 (calibre xRC로 반도체 layout 기생소자 추출) SK-Hypo 수강 팹투어 경험 (눈으로만 봄) 토스 IH 3학년까지 회로설계를 생각하다 티오가 많은 공정쪽으로 가야겠다 생각하여 공정 관련 경험이 부족한 편입니다. 해봤자 Hypo에서 VR로 공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프로젝트로 공정 레시피 수정 경험이 끝입니다.. 그래도 여태 경험을 살린다면 공기 vs 공설 뭐가 더 적합할까요?
답변 4
멘티님 의료기기 RA와 제약 RA는 규제법, 심사 프로세스가 다르지만 일부 경력은 상호 인정받을 수 있으며 완전히 무관한 직무로 간주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의료기기 RA 경력 후 제약 RA 이직 사례도 있고, 업무 기본기와 규제 이해,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은 공통적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제약 RA는 전문성·경쟁률이 더 높아 진입이 상대적으로 어려우며 의료기기 RA부터 시작해 경력을 쌓고 추후 제약 RA로 전환하는 것도 현실적 전략입니다 본인 경력 관리와 분야별 법규·심사 전문성 확보 방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유리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우선 의료기기 RA와 제약 RA 간, 이직은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실제로는 두 분야가 별개로 수행됩니다. 따라서, 의료기기 RA 경험이 제약 RA로 그대로 인정되진 않고, 일부 규제 업무 경험(인허가 프로세스 이해, 문서작성, 규제기관 대응 등)은 공통된 경험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약 RA 쪽으로 옮기려면 제약 규제 지식을 별도로 다시 쌓아야합니다. 그리고 의료기기 RA가 기업 수가 많고, 생명/공학 계열 신입 채용도 더 많아 진입 장벽은 제약보다 낮습니다. 따라서 멘티님이 RA 업무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의료기기 RA로 먼저 시작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제약 RA가 목표라면, 대학원 진학이나 제약 관련 RA 인턴/계약직으로 바로 노려보는 게 더 빠른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